발코니 타일시공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 오래된 타일 깔끔하게 교체

타일삼촌 2025. 2. 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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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타일 덧방

오래된 타일 깔끔하게 교체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그 당시를 반영하는 특색있는

인테리어 요소가 많습니다.

 

 

푸른 청색을 띠는 옥색 화장실,

체리 빛 짙은 몰딩 등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주변 요소들과 조화가

어려운 튀는 색감이라는 것입니다.

 

기능적인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고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오래 거주하기로 했다면

부분 리모델링도 방법이 됩니다.

 


 

 

이번에는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

다녀온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구축 아파트의 발코니 타일을

작업했던 현장으로, 자줏빛의

진한 타일이 시공되어 있었어요.

 

 

조금 더 깔끔하게, 또 무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타일삼촌으로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 관련하여

문의를 주신 상황입니다.

 

타일 사이즈는 욕실과 베란다,

다용도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300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삼촌에서도 덧방과 관련해

시공 후기를 자주 보여드렸죠.

 

처음 들어보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기존 타일을 철거 또는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부착하는 방법으로

이중 인테리어라고도 부릅니다.

 

 

철거 작업이 포함되지 않아서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데요.

 

그에 따라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폐기물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시공하는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에 필요한

시간도 다소 짧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을 적용할 때에는

기존 바닥면이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화장실이나 베란다처럼

물을 많이 사용하고 자주 고이는

환경이라면 방수층의 기능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 현장의

상태를 세세하게 확인한 다음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바닥 청소 등 타일 작업을 위한

밑작업을 꼼꼼히 수행한 후

기준 잡고 시공이 진행되었어요.

 


 

 

기존 타일 위에 타일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하고 일정한 두께로

만든 뒤 부착해 나갔습니다.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이지만

단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무망치로 한 장 한 장 타일을

두드리고 구배를 확인했습니다.

 

빗물이 빠져나가는 우수관 주위

타일도 깔끔하게 재단했습니다.

 

수평이 맞지 않는다면 한 부분에

물이 계속 고이면서 방수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입력

 

베란다 타일 덧방시공은 물론,

타일 작업에 있어서 수평은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대표이미지 삭제

 

확실하게 수평이 잡혔다면

타일 접착제가 충분히 양생 되길

기다린 후 타일 사이에 줄눈제를

도포하며 마무리하게 됩니다.

 

백시멘트를 사이사이 메꾸고

스크래퍼로 표면을 다듬은 다음

젖은 스펀지로 타일 표면을 닦아

깔끔하게 마감처리를 했습니다.

 

타일과 벽 사이의 미세한 틈은

실리콘으로 방수작업 했습니다.

 


 

덧방 시공은 적합한 접착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타일삼촌은 다양한 작업 현장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각 환경에

적절한 해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확실한

인테리어 효과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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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발행 가능

(부가세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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