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벽타일 시공
벽지 제거 후 타일로 교체
출처 입력
주거 공간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마감재는 벽지 또는 타일입니다.
과거에는 타일이 욕실, 발코니 등
물을 사용하는 곳에 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일이 갖는 고급스러움과
다양한 패턴, 분위기 연출과 같은
장점으로 거실이나 안방 등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데요.
아무래도 시공비 자체에서 차이가
나기에, 벽지보다는 타일 마감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관 벽타일 시공으로 방문드린
해당 아파트도 현관 마감재가
벽지로 되어있던 상황인데요.
고객님께서 타일로 교체하시길
원하셔서 당사에 문의하셨습니다.
시멘트에 타일을 붙여야 하기에
시공되었던 벽지는 모두 뜯어내고
현관 벽타일 시공 준비했습니다.
타일삼촌에서는 시공할 때마다
레이저 레벨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아무리 수평을 맞춰서
집이 지어졌다고 해도 미세한
틀어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타일시공은 수직, 수평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결과물의
퀄리티가 달라지기에 반드시
보조 기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덱스 D20으로 현관 벽타일 시공
진행되었으며, 현관문 윗부분은
본드로도 충분하지만 실리콘을
사용해 더 튼튼하게 마감했습니다.
타일 스페이서를 이용하여 줄눈의
간격이 일정해지게 하였는데요.
모든 타일 시공은 줄눈을 2mm
내외로 작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타일에 줄눈을 시공하는 이유는
타일의 수축 또는 팽창에 따른
유격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타일 간 부착성을 확보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줄 수 있죠.
만약 메지를 넣지 않으면 타일
틈새로 이물질이 들어가 오염되기
쉽고 타일 면에 작은 충격에도
모서리가 깨질 우려가 높습니다.
탈락이나 박리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타일 시공에 있어
줄눈 작업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깔끔히 줄눈 작업을 해드리면서
현관 벽타일 시공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사용된 아덱스 D20 제품은
600X300까지 시공이 가능하며,
양생이 충분히 되면 어느 정도
내수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현관 타일 시공에 적합합니다.
타일 시공에 있어서 무조건 큰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사이즈를 맞출 때 잘린 타일이
오히려 보기 안 좋을 수 있는데요.
타일삼촌에서는 시공하는 현장의
상황에 맞춰서 꼼꼼히 설명한 후
잘 고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현관 인테리어나 타일 무늬 등에
따라 집의 이미지가 좌우하게 됩니다.
굳이 전체 리모델링은 아니어도
아쉬운 부분만 교체하는 방법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출처 입력
은은한 광택의 벽타일 결과물을
보시고 참 만족해하셨는데요.
타일삼촌에서는 합리적인 비용과
만족도 높은 타일 시공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발행 가능
(부가세별도)
#일산타일
#서초동타일
#강남구타일
#현관리모델링
#현관타일시공
#현관벽지타일교체
#아덱스D20특징
#타일본드
#현관벽타일시공
#현관부분리모델링
'현관 타일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관벽 타일 시공 신축아파트 밋밋한 벽지를 타일로 근사하게 (0) | 2025.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