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
철거후 깔끔한 교체
욕실이나 베란다, 주방 등
타일이 깨지면 단순히 미관상
문제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부분으로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
현장처럼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라면 특히 더 위험한데요.

금이 간 타일은 건물 전체의
분위기를 해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게
수리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번에는 아파트의 공용부인
엘리베이터 앞에 타일이 깨져
관리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와 이사업체 등에서 짐을
옮기면서 파손되었다고 해요.
위치는 특히 하단부라 아이들
손이 잘 닿는 부분이었기에
더는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타일 사이즈는 600X600으로
포세린타일이었는데, 다행히
아파트 관리실에서 여분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타일 전용 접착제인 에폭시를
사용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타일접착제 종류가 다양하여
공간에 따라 시공 방법마다
접착력과 완성도가 다릅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재를 이용해
타일을 부착하게 되면 비용에
대한 문제는 물론이고 하자
발생률도 올라가게 됩니다.
하자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선
제대로 된 자재 사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 드립니다.
특히 깨진 타일 교체 현장처럼
부착하는 타일 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더 신경 써야 합니다.




파손된 타일은 전부 제거하고
기존에 시공되었던 에폭시
접착제까지 깨끗하게
긁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
현장은 메지가 따로 없어서
틈을 공략하여 파쇄하면서
빠르게 철거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줄눈 시공이 되어 있으면
줄눈을 먼저 긁어내 제거하며
철거 작업이 진행됩니다.
깨진 타일 교체 시 잘못하면
주변의 멀쩡한 타일까지
깨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타일 접착제 종류 중에서
가장 접착력이 좋은 에폭시는
경화제가 포함되어 있다 보니
혼합되면서 바로 굳어버립니다.
빠른 작업만 가능하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작업이 미숙하다면
이 또한 하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에폭시는 주제와 경화제를 1:1
비율로 배합하여 사용합니다.
파손되어 있던 총 세 군데 부위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
깔끔하게 작업 완료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존 타일
여분을 관리실에서 보관하고
있어서 색상이나 질감의
차이가 전혀 생기지 않았어요.



타일삼촌에서 아무리 수많은
거래처를 알고 있다고 해도
준공된 지 오래된 건물의
타일과 동일한 제품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 공용부 타일 하자보수가
아니더라도 집안 전용 부분의
타일 하자가 발생했다면
관리실에 먼저 문의하여
재고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풍부한 보수 및 교체 경험을
바탕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드리므로
필요시 언제든 연락하세요.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발행 가능
(부가세별도)
#일산타일
#강남타일시공
#서초동타일시공
#아파트타일수리
#아파트공용부타일보수
#건물타일보수
#벽타일보수
#벽타일수리
#벽타일부분수리
'타일하자보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실 벽 크랙타일 교체 피해가 커지기 전 신속하게 보수 (0) | 2025.02.06 |
---|---|
아트월 보수 줄눈 없는 타일크랙 수리현장 (0) | 2025.02.04 |
욕실 벽타일 철거 및 재시공 타일들뜸 하자보수 (0) | 2025.01.23 |
상가 타일 원상복구 크랙 부분만 교체하여 깔끔하게 완료 (0) | 2025.01.22 |
거실 폴리싱타일 들뜸 보수 (0)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