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타일 덧방 시공 부분리모델링을 통한 하자 보수현장

 

 

 

 

욕실 부분 리모델링

바닥 타일 덧방 시공

 

 

덧방이란 기존에 시공되어 있는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새로운 자재를

덧대서 시공하는 걸 말합니다.

출처 입력

 

타일삼촌도 욕실 바닥 타일 덧방

시공을 자주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존 타일을 다 들어낸 후 새로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에

비교적 수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덧방 시공이 주는 큰 장점 덕에

최근에는 타일 외에도 거실의

마루 덧방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난날에는 타일 하자로 인하여

욕실 바닥 타일 덧방 시공으로

한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바닥만 욕실 부분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것이기에, 세면대는

그대로 두고 양변기만 제거하여

작업 후 재설치할 예정입니다.

 

 

양변기는 물탱크부터 하단까지

순차적으로 탈거를 한 후에

꼭 배관을 막아둬야 합니다.

 

그래야만 욕실 바닥 타일 덧방 시

사용한 자재들로 인해 변기 배관이

막히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의 그레이 색상 타일로

욕실 바닥 타일 덧방 원하셨습니다.

 

아마 타일삼촌에서 포스팅하는

타일 종류 중에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색상일 텐데요.

 

질리지 않고 변색이 많지 않아서

고객님들께서 타일 덧방 및 시공 시

선호하시는 색상 중 하나입니다.

 

 

타일 사이즈는 300X300 정사각형

모양으로 시공이 진행되었어요.

 

 

욕실 바닥 타일 덧방 시공할 때는

타일이 바닥 면과 잘 밀착되도록

충분한 양의 타일 시멘트를

바닥에 도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일 한장 한장 고무망치로

두드려주며 들뜨는 부분 없도록

꼼꼼한 시공이 필수적입니다.

 

타일 시멘트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다면, 그에 따른 하자 발생률이

높아지기에 작업자의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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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욕실 바닥 타일 덧방 현장

특성상 바닥 면의 상태와 환경을

고려하여 타일 시멘트의 종류와

양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타일이 천천히 마르고 시멘트가

타일 면과 바닥에 흡수되도록

충분한 양생을 거쳤습니다.

 

그다음에는 백시멘트를 이용해

타일과 모서리 부분까지 모두

메지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줄눈 메지 작업은 쉬워 보이는 것

같지만, 타일이 수축 및 팽창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해 주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욕실 바닥 타일 메지 시공을

소홀히 하면 줄눈이 깨지거나

빠진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가서

누수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매 라인을

유지하며 발라주었습니다.

 

또한 배수구 트랜치 부분에 물이

잘 걸리지 않고 흘러가도록

구배를 맞춰 시공을 했습니다.

 

 

욕실 바닥 타일 덧방을 마치고

바닥 면을 깨끗이 닦아줬다면

탈거했던 양변기를 다시

맞춰서 부착해 줍니다.

 

양변기 물을 내려보면서 물이

새거나, 또 다른 문제는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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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깨짐이나 들뜸과 같이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은

급격한 온도변화가 아니더라도

노후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일을 그대로 방치하면

하자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하자가 발생한 타일을 철거하고

재부착하는 시공은 금이 가거나

깨짐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욕실 하자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언제든지 타일삼촌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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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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